두 번째 편지
우리는 하루를 기억하지 않는다. 우리는 순간을 기억한다.
- Cesare Pavese -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모든 순간은 선택이다. 우리의 프로그램을 순간순간 실행할 때 우리의 맑은 정신은 성장한다. 순간에서 하루로, 하루에서 한 해로, 한 해에서 평생으로 정직한 회복의 삶이 이어진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선택의 순간이다. 우리는 혼자 있는 것보다 친구를 불러야 하는 순간을, 배우자와 다투는 것보다 산책을 하는 것이 좋은 순간을, 술을 마시는 것보다 한 번 더 모임에 가는 것이 좋은 순간을 기억한다.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더높은 힘을 만난다.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다른 인간을 필요로 하는 진정한 인간임을 배운다. 이러한 순간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걱정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의 기쁨과 우리의 싸움에 대해.
오늘의 기도
더높은 힘이여, 회복은 많은 선택의 순간들로 이루어짐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지나간 24시간을 돌아보겠다. 어떠한 순간들이 마음에 떠오르는가? 왜 그것들이 나에게 중요한지 생각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