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편지
바보들은 어리석은 수치심 때문에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상처를 숨긴다. - Horace -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고통을 숨겨야 한다고 배워왔다. 우리는 고통을 숨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다. 알코올이나 약물은 그 한 가지 방법이었다. 그러나 고통은 항상 되돌아왔다. 우리는 상처받는 것을 수치스러워 했다. 우리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더욱 나쁜 것은 우리가 고통 받을 때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의 프로그램은 정직을 요구한다. 삶을 살아가자면 곤란한 일도 있고 고통스러운 일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는 고통을 숨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다. 상처를 숨기면 치유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경청하고 또한 우리의 고통에 대해 경청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것은 회복의 여정이 계속되도록 우리를 도울 것이다. 오늘의 기도 신이여, 나의 고통에 대해 정직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고통은 개인적인 결함이 아니라 삶의 일부임을 보게 하소서. 오늘의 행동 나는 오늘, 동료, 가족, 집단 혹은 후원자에게 나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그들 또한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 나는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