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편지
사람들이 말할 때 귀 기울여 들으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듣지 않는다.
- Ernest Hemingway -
완전하게 듣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종종 듣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 “그들의 말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내가 덧붙여 말할 것이 있을까?”하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러한 물음의 이면에는 종종 두려움이 감추어져 있다. 우리는 엉뚱한 말을 할까 두렵다. 우리는 어리석게 보일까 두렵다.
잘 듣는 사람은 놓아버리는 것을 안다. 그들은 자신의 두려움을 놓아버린다. 우리는 잘 듣기 위해서 자신의 밖으로 나가 누군가를 위해 완전히 거기에 머물러야 한다.
때로는 우리는 잠시 동안만 듣는다. 때로는 말하고 있는 사람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한다. 완전하게 듣는 것은 얼마나 멋진 선물인가!
오늘의 기도
더높은 힘이여, 완전하게 들을 수 있도록 나를 가르치소서.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나의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가르치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경청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