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편지
만일 그대가 어떤 일을 올바로 처리하고 싶다면 그것을 자신이 해야 한다.
- 익명 -
우리 중독 환자들은 매우 까다롭게 군다. 우리는 어떤 일을 처리하는 데에 오직 한 가지 방법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기 방식’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 ‘옳은 방식’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면 세 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째,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무시한다. 둘째, 모든 일을 간섭하게 된다. 셋째, 모든 사람들의 기분이 상한다. 타인들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
일을 처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을 배울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방식대로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들의 방법에 대해 자신이 좋으면 그만이다. 만일 그들이 우리의 충고를 원한다면 요청하게 될 것이다.
오늘의 기도
더높은 힘이여,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지켜보겠다. 어쩌면 더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