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편지
우리는 생명으로부터 이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에 보탬을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 Sir William Osler -
우리는 프로그램에서 봉사라고 하는 단어를 듣는다. 봉사란 우리가 타인을 위해서 하는 일을 말한다. 그것은 우리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더높은 힘과 타인에 대한 봉사는 우리의 자기중심적인 이기심을 허물어 버리기 때문이다.
봉사는 우리를 세상으로 다시 돌려보낸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커피를 준비하고 의자를 정리하거나 모임에서 자기 이야기를 전할 때 진실로 공동체의 한 구성원이 된다. 집안 심부름을 하고 식사준비와 집안일을 도울 때 우리는 진실로 가족의 일부임을 느낀다.
“오늘 나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돕게 하소서”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진실로 더높은 힘과 연결된다. 봉사는 자기중심적인 이기심으로 인한 외로움을 이길 수 있게 한다.
오늘의 기도
더높은 힘이여, 내가 당신과 타인을 위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보여주소서.
오늘의 행동
오늘을 봉사의 날로 정하겠다. 나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보겠다. 내가 얼마나 가치 있게 느껴지는지 보겠다. 내가 타인으로부터 받을 것임을 알기에 또한 타인에게 나를 제공하겠다.